고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던 듬직한 아들이었다.고등학생 때부터는 아르바이트하며 스스로 용돈을 벌었고 배달, 화물차 운전, 보험설계사 등 다양한 일을 하며 성실히 살아왔다.오씨는 재작년 한 회사의 정직원으로 입사한 뒤에는 어머니에게 “이제 돈 버는 일만 남았으니 걱정하시지 마라. 나중에 꼭 집도 사주겠다”고 말하던 효자였다.오씨는 성격이 활달해 친구가 많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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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활달해 친구가 많았다고 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로 지내온 위성준씨는 “항상 모임 분위기를 이끌던 친구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며 “평소 장기 기증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했던 친구인 만큼 하늘나라에서도 장기 기증한 것에 뿌듯해하고 자랑스러워할 것 같다”고 전했다.어머니 최씨는 기증원과의 영상 인터뷰에서 아들을 떠올리며 “선재야 나 너무 보고 싶어.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