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가명·60대·왼쪽)씨와 선우비(가명·50대·오른쪽)씨. 이들은 지난 8일 부산가정법원에 ‘혼인평등소송’(혼인신고 불수리 처분에 대한 불복 신청)을 제기했다. 고나린 기자 “사실 저한테는 (동성혼 법제화가) 바로 코앞에 닥친 일이거든요. 제가 먼저 떠나고 배우자가 혼자 남게 됐을 때 혹시라도 초라하게 살까 봐 마음에 걸려요. 느긋하게 앉아 있을 수 있는
. 여느 연인처럼, 부부처럼 “살다가 정신 차려 보니 20년이 지나 있었고”(선씨), “어느 순간 그가 옆에 없는 삶은 안될 것 같았다”(오씨). 그러나 두 사람의 20년은 ‘증명’의 20년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너무 당연하게 서로의 ‘보호자’이고 ‘배우자’지만, 성별이 같다는 이유로 관계를 증명할 문서를 끊임없이 남겨야 했다. 부부 가운데 한명만 남겨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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